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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밖으로 보이는 수영장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5:39


오른쪽에는 비상탈출용보트겸 미끄럼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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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설명받았던 곳에서 승무원들이 교육을 받고있는 모습입니다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10:24


떠나면서 사무장님이 인사를 하고 계시네요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0 | -0.67 EV | 3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12:49


날병아리 승무원 클럽의 회원님들의 단체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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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김포에서 인천으로 버스를 타고와서 이번엔 인천공항 대한항공화물청사에 도착하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67 EV | 2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0:02:26 15:04:55


인천공항 화물청사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모습입니다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3.5 | -0.67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5:09:24


많은 회원님들이 보고 계시네요 ^^

대한항공 화물청사는 보안구역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정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그림이라두 그려드릴까요?? ㅎㅎ;;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5:33:26

나왔는데 버스가 안와서 대기하는중입니닷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5:46:58

Excellent In Flight

KOREAN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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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공항에있는 대한항공 격납고로 이동중입니다!

대한항공 화물기의 코가 열린모습 ㅎㅎ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5.6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5:52:07


인천공항위를 유유히 날아가는 비행기의 모습~





3편에 계속됩니다 ^^



본사진의 저작권은 대한항공과 이블로그의 주인인 Captain An 에게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사진은 본블로그와 deniz.co.kr, 대한항공 이외에는 게시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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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ownw.wo.tc cw 2010.05.29 22: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 재미있었겠네요 ㅋ승무원 누나들 예쁜가요?ㅋ


저번주에 대한항공 견학을 갔다왔습니다 ^^

저에게는 황금같은 기회였는데 정말로 좋은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KALVA 라는 카페를 통해서 가게되었는데 저희 카페회원님들 말고도 2개의 카페의 회원들이

더 참여를 하셨습니다 ~

이렇게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통솔하기도 힘든데 열심히 통솔해주신 우리 대한항공 홍보팀 대리 아저씨(라고 쓰면 다음에 가면 ㅠㅠ 될지도;;) 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6.3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2:09:30


대한항공 카터링센터라고 승무원들이 훈련하는 곳입니다 ^^ 아마 시뮬레이터가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3.5 | -0.33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2:13:28


견학시작전에 한번 대한항공 본사를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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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모였습니다 ~ 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우리 KALVA 회원님들 ㅎㅎ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3.5 | -0.67 EV | 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18:35

모두 버스를타고 대한항공 승무원 트레이닝센터로 갔습니다.

승무원이 되고싶어하시는 분들의 카페에서 오신분들은 벌써 사진찍고 난리나셨다는 ㅋㅋ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12:22


일단 강의실로 들어가서 홍보영상물을 보았습니다 ^^

우리에게 설명을해주시고 트레이닝센터를 안내해주신 사무장님 이십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3:13


사무장님이 항공기의 문을 여는것을 훈련하는곳에서 문여는 시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곳에서는 비상시의 문여는방법과 평소에 문여는방법을 연습할수있다고합니다 ^^ 저 문은 B747 기의 도어입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3:55


열심히 설명중이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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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Boeing 737 의 도어여는 실습과 비상시에 쓰는 보트겸 미끄럼틀 펼치는법, 캐빈(비행기실내)에서 여러가지 상황을 체험할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5:05


이곳이 기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여러가지상황을 체험할수있는곳입니다.

기종은 잘모르겠네요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8.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6:23


이곳은 Boeing 737 의 항공기 문여는법을 실습할수있는곳입니다.

Boeing 737 의 경우는 단거리 기종이라 기체가 작기때문에 항공기 문도 작고 또한 기내가 좁아

기존 문 이외에 창문겸으로 있는 비상탈출문이 있다고 합니다. 이 창문겸으로 있는 비상탈출문을 나가면 날개에

빨간색으로 탈출경로가 그려져있고 날개가 탈출을위해 유선형으로 설계가 되있어 탈출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7:02


아까 말씀드린 창문겸 비상탈출구 입니다 ^^

보통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5.6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39:39


이곳은 비상탈출시 사용할 미끄럼틀겸 보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ㅎㅎ)

땅에착륙하였을경우는 미끄럼틀로 사용 바다나 강에 착륙을 하였을경우에는 보트로 사용한다고합니다 ^^

그러나 랜딩기어를 이용하지않고 동체착륙을 하였을 경우엔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40:23


저기 사무장님이 들고계신것은 GPS 신호 송신기 인데 바다에 착륙을하여 보트를 타고 조난을 당하였을시 저것을 작동시키면 위성으로 조난신호를 보내도록

설계되었다고합니다 , 그리고 사무장님 오른쪽에 있는것들이 보트에 있는 각종장비들인데 장비들에는

바다에 던지면 주면바닷물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해 조난신호를 보내는 장비와 열량이 부족해질때 열량을보충할 고열량사탕 , 바다에 빠진사람을 구출할때 쓰는

원형으로 생긴 장비등이 있다고 합니다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3.5 | -0.67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42:16


아까 비행기기내의 상황을 체험해볼수 있다는 그곳속에서 현제근무하고있는 기장, 승무원들이 교육을 받고있는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5.6 | -0.67 EV | 1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42:32


열심히 얘기하시고 계시네요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1.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49:05


여기는 지하1층의 승무원들이 비상시에 사용하는 장비들의 사용법등을 교육받는곳입니다.
현제 교육받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_@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67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52:01


이곳은 기내에 환자가 발생하였을때의 응급조치와 환자를위해 사용할수있는 장비들을 실습할수있는곳입니다.

또한 기내에 수술을 받아야할 급한환자가 발생하였을시 기내에 의사가 있을때 사용할 간단한 수술장비도 있다고합니다 !(장거리 항공기에만 있다네요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3:59:30

 

이곳은 객실승무원들이 항공기가 바다나 강에 착륙하였을경우의 상황을 체험하고 훈련하는 수영장입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1:26

대한항공마크가 크게 그려져있네요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3.5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1:44

기내에서의 상황을 체험해볼수있는 곳입니다. 앞쪽기종은 아마 B747 같구요 저 뒤쪽의 작은기종은 B737 입니다 ^^

바닷물에서의 상황은 사진을 찍은쪽에서 체험해볼수 있고 땅에 착륙하였을때의 비상탈출훈련은 반대편의 뚫려있는 지하에서 체험할수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3.5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2:11



들어가기전 설명해주시는 중입니다 ^^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3.5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3:24


속은 실제 기내처럼 똑같이 생겼습니다.

Canon | Canon EOS 5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3.5 | 0.00 EV | 28.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0:02:26 14:03:47


비행기에서 물이 보이다니 !! 신기한 광경이죠 ^^




다음편에 계속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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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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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15일 오전 10시에 Boeing 787 의 첫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여러 테스트 비행을 했지만 정상으로 운항하는비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

정상적으로 잘 날수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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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홍E 2010.01.01 19: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이미 15일정도 지났군요. 뉴스에서 별 소식이 없었던걸 보면
    안전하게 운행되었나 봅니다^^ 비행기 날개끝부분이 요즘 유행하는
    뽕처럼 엣지있게 올라가 있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b747.tistory.com Captain An 2010.01.0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요즘 새해라 너무바뻐서 블로그를 할 시가나이 안나네요 ^^ 이동하면서 oz로 댓글 쓰는것 외에는 활동이없었네요~ 보잉787정말 뛰어난 항공기입니다 ~ 디자인부터가 기존항공기와는 다르죠 ^^


오늘 오후 6시경 아시아나 항공 랜딩 직후

 

엔진리버스끝남과 동시에 엔진에서 연기가 소솓구치더니

 

결국은 토우카에 의해 견인되어 가더구요

 

큰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만 승객분들 조금 놀라셨을듯

 

 

 

 

 

 

 

 

라이트도 다 나가있던걸로 보이던데요

 

출사갔다가 찍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글쓴이 : woongyeolko  : Flight Simulator CAFE (cafe.daum.net/msflight)

유저분들의 사고해석:

사진을 분석해 보니 착륙후 정상적으로 활주로 개방해서 taxiway에서 고장을 이르킨것 같고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보면 nosewheel 이 꺾여 있는 상태에서 멈춰있어 자력으로 전진을 못하고 (자동차에선 핸들고장) 토잉카도 두가지가 있는데 앞 바퀴를 완전히 들어서 끄느 토잉카가 끌어 가고 있음.이는 관련 하이드로릭 시스탬(system one) 고장이 아닌가 봄.(하이드로릭 고장 이라도 착륙에는 지장이 없음)@@@소방차가 출동하지 않은걸로봐서 emergency 는 아니였고 단순 고장사태로 위험한일은 조금도 없었던걸로 사료됨.단지 약간 지연 소동만 있어 승객들의 불만은 있었을것임.예를들어 744정도는 엔진 하나 고장인체로 착륙시 정상임.
2번3번 엔진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군요.통상 엔진 shut-down시 이런 현상이(연기) 있죠.또 거의 모든 항공사 에서 연료 절감을 위하여 착륙후 일정시간 엔진 쿨링타임후 2번3번 엔진 끄고 taxiing 하도록 권고(recommendation) 사항인데 설마 쿨링타임도 없이 shut-down 했을수도 있음. 
Nose Wheel Streeing System에 유압을 공급하는 NR.1 HYD System에 문제가 있어서 Taxing을 할 수 없어 견인한것이 맞음. 착륙 후에 고장이났지만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서 Emergency Call 안했음.(만일 공중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Nose & B/L/G Down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Emer' Call 했을것임)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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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 이 드디어 택싱과 RTO 테스트를 하였네요 !

RTO기능은  아래의 동영상에 나오는데 기체결함,이상으로 조종사가 이륙을 포기하였을시 일정속도 이하에서 항공기가 자동으로 풀 브레이킹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륙전에 Brake 셋팅때 Brake 모드를 RTO 모드로 돌려놓으면 설정됩니다.

동영상을 본결과 RTO 테스트 잘된것같네요 ^^ 택싱도 괜찮고

앞모습이 독수리 모습을 모는듯하고 조종석 창문모양이 반듯하지가 않네요 ^^

디자인도 갈수록 중요해지네요 ^^

787의 객실특징중 제일 신기한것이 창문을 덮개로 빛을 차단하는것이 아니라 다이얼 같은걸 돌려서 전자적으로 빛을 차단한다고 하던데
대한항공에서 787 도입하면 봐야죠 ^^


EVERETT -- The 787 may still be weeks to months away from taking its first flight, but the new plane did get to stretch its legs a bit Tuesday.

Test pilots were taking the 787 for a low-speed taxi test around Paine Field's runway and taxi lanes. They were checking the steering and braking system, a Boeing spokesman told KOMO News. It's the first time the 787 has moved on a runway under its own power.

The 787 program has been beset by delays. Initially supposed to be delivered in the first quarter of 2008, the delivery schedule has been pushed back five times.

There were high hopes the plane would take its first flight in June, but the company announced it needs to reinforce small areas near the connection of the wings and fuselage before conducting the test flight.

A revised schedule for the flight, as well as first deliveries to customers, will not be announced for several weeks.


The 787 tests its braking system, sending smoke from the plane's tires.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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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관심은 뭘까?

기계적이고 물리적인 기술적 부분을 제외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심은 이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안전하게 나느냐 하는 것과, 그 안에 탑승한 사람들의 안전성에 관한 것 아닐까?

하늘을 비행하는 것인 만큼 위험성은 커진다.  비행기라는 물건이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으니,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비행기를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만난다 하더라도 승객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각 국의 항공기관들도 새로 개발된 항공기의 비행을 허가하기 전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 또한 안전이다.  그 중에 특별히 승객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개발된 비행기를 정식으로 상용화시켜준다.

이를 위해 새로운 항공기를 개발하는데는 수만가지의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야 한다.


 객실 승무원은 좌석 50석 당 한 명씩 탑승해야

이런 항공기 검증 중에 재미있는 것이 있는데, 해당 항공기에서 승객들이 얼마나 빨리 탈출할 수 있는냐에 관한 테스트가 그것이다.

객실 승무원은 몇명이 탑승해야 할까?

기내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주 역할인 만큼 승객이 적으면 그 적은 수에 맞춰 승무원도 적게 탑승할 수 있을까?

예전 IMF 당시 참혹한 경제 상황 때문에 서울을 출발, 런던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이 채 20명이 안되었던 적도 있었다.  400명 가까이 탑승하는 보잉 747 항공기에 20명 밖에 타질 않았다니 그 엄청난 기름 값이며 막대한 비용 때문에 항공사는 눈물을 머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럼 당시 객실 승무원은 몇명이나 탑승했을까?

20명도 안되는 승객이니 객실 승무원은 한 명 정도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당시 탑승했던 승무원 수는 확인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적어도 8명 이상은 탑승했었을 것이다.  왜?  법적 기준이 그렇다.

거의 모든 나라에서 준용하고 있는 미국 FAA (항공청) 규정을 보면 객실 승무원 탑승 수에 관한 것이 있다.  좌석 50석 당 승무원 한 명은 탑승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규정은 서비스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안전성과 더 큰 관련이 있다.  비상 시에 승객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데 좌석 50 석을 관장하고 책임지는 승무원이 최소한 한 명씩은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 이런 규정에 의하면 A380 항공기에는 몇명의 승무원이 탑승해야 할까?  좌석 수가 853개라고 한다면 산술적으로 금방 답이 나온다.  최소한 19명 이상은 탑승해야 한다.



 800명 넘는 승객이 모두 탈출하는 데 얼마나 걸려?

그럼 이 20명 정도되는 승무원이 승객 853명을 항공기에서 탈출시키는 데 얼마나 걸려야 안전하게 탈출시켰다고 할 수 있을까?  그 테스트에 대한 것이 아래 동영상이다.

이 실험은 2006년 3월 26일에 있었던 것으로, 에어버스 여러 생산공장 중 하나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실시되었다.  승객은 좌석 수만큼 채워 853명, 그리고 승무원은 20명이 이 실험에 참가했다.  소위 말하는 비상탈출 테스트 (Evacuation Test) 라는 것이 이것인데, 항공기 내부 구조가 승객이 얼마나 안전하고, 빠르게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느냐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800명 넘는 승객들이 사고 발생 후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모두 탈출할 수 있었을까?

위 테스트에서는 불과 78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800명 넘는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마치 홍수에 물건 떠 내려가듯 탈출 슬라이드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모습이어서 대단히 인상적이다.

탈출을 위해, 승무원들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탈출을 독려하고 있는데, 평상시 생각하던 승무원의 예쁘고 상냥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위험한 상황에서 사근사근 예쁘게 말하는 승무원은 이미 자격이 없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위 테스트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 실시되었다고 한다.

- 비상등을 제외한 항공기 내 전원이 없는 어두운 상태
- 비상구 중 절반은 열리지 않는 상태 (실험 참가자들은 어느 쪽 문이 열리지 않는 지 모르는 상태)
- 실제 항공기 운항 시 승객들의 탑승 경향 반영 (여성이 적어도 40% 이상 등)

비상착륙과 탈출 후

비상착륙과 탈출 후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비상시 항공기에서 탈출하는 데 소요되는 제한시간은 90초다. 이는 유럽 항공안전청 (The European Aviation and Safety Agency)과 美 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에서 요구하는 법적 기준으로 이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그 비행기는 상업 운송에 투입될 수 없다.

이쯤되면 왜 좌석 50석당 승무원 한 명씩이 필요한 지 이유를 알 수 있다.  승무원의 가장 큰 역할이 서비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전에 있기 때문이다.  비상 시 승객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것이 객실 승무원의 제일 수칙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승무원들은 서비스 교육보다 더 엄격한 안전 교육을 통과해야 정식 승무원으로서 비행에 임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실제 항공기 사고 발생 시에 저렇게 빠른 시간안에 탈출할 수는 없다.  사고로 인한 연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따른 두려움, 공포 등이 복합돼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 승객들도 모두 성인이 아닐 수도 있으며, 노약자 등으로 인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위 상황은 어디까지나 테스트다.  그래서 시간도 90초로 제한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또한 승무원 수도, 각 항공사마다 차별화된 서비스 때문에 법적 요건인 필수 탑승 승무원 수 (50석 당 한 명)보다 훨씬 많은 승무원들이 탑승한다.



 새로운 항공기, 수 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야...

새로운 항공기 하나를 개발해 실제 비행에 들어가기 까지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고 다양한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다.  아래 동영상 몇개는 그 일부다.

우선 Tail Strike 테스트다.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기수를 들게 되는데, 너무 많이 들면 기체 뒤 꼬리 부분이 지상에 닿게 된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수를 들면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닿게 되는 지 확인하고 검증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Tail Strike는 실제 항공기 운항할 때도 종종 발생한다. (동영상이 약간 길다. 2분, 4분 20초 정도 순간에서 Tail Strike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바람이 심하게 불 때 활주로에 착륙하는 테스트다.  조건은 측풍 (Cross wind) 상태에서 항공기가 바람의 영향 등을 계산해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착륙은 조종사가 직접 수동 조종으로 내리는 상황이다.  착륙하는 모습이 마치 게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내린다 하여 일명 크랩 랜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또한 크랩랜딩을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다음은 보너스!!  실제 승객을 태운 항공기가 앞에서 언급한 측풍 (Cross Wind) 상태에서 착륙하는 모습 중 Top 10 을 모은 것이 있어 소개해 본다.  우리가 잘 아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홍콩 옛 국제공항인 카이탁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도 있다.^^






본게시글은 http://airtravelinfo.kr/xe/11807 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수정 : Captain AN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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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ght Sim Academy 원문보기 글쓴이 : 고 성혁




교육용/체험용으로 쓰기위해 설치중인 A320 simplified procedure trainer 입니다.

system integration / optimization 을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Push back 전 Flight Control Unit 을 만지고 있는 장면 입니다.

아직 엔진이 시동이 되지 않았고 위 Overhead panel 을 보시면 APU 가

전원을 공급하고 있고  APU Bleed valve 는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 

 

 

엔진 시동이 다 걸렸고 Take off configuration check 이 끝난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parking brake 를 걸어 놓은 상태이고 플랩은 take off configuration 을 위해 1+F로 세팅 되어 있습니다.

 

flap 이 전개 되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center tank feeding 이

중지되고 각각의 엔진은 각각 자기편의

탱크들로 부터 연료 공급을 받게 됩니다.

 

Taxi into position and hold

 

이륙후 선회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중 가장 역동적인 샷입니다.

180 도 원형 비주얼의 위력을 잘 보여 주는 사진입니다.

 

 

caution message 는 trainer 오작동으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FCU (Flight Contro Unit)을 보시면 selected speed 315kts 고도는 FL230 이고 FMA 는

Speed|ALTCRZ|NAV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D를 보시면 delta pressure 가 과다하게 높게 나옵니다.

프로그래머의 잘못입니다.

cabin pressure change 도 너무 급하게 나옵니다. 

320 의 경우에는 CDU 에서 default 값 대신에 더 낮게 값을 잡으면 TOD 의 위치가 조절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400 도 있었나?

 

FMA reads "SPEED/ALT CRZ/NAV"

 

 

SD 에 pressurization page 에서 cabin delta pressure 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낄낄거리는 기장...ㅎㅎ

프로그래머분은 놀지 말고 빨리 개선 하시길...ㅎ

 

 

 

Overhead panel 의 근접 샷입니다.

Airbus는 불이 아무것도 안 들어와 있으면 정상입니다.

 

 

 BRAKE FAN 이 계속 들어와 있습니다.

요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flight path vector 가 PFD 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 표시를 보면 AOA 가 얼마인지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항공기의 실제 비행경로가 어딘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사이는 Cessna 172 에도 저정도의 정보 표시기능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FMA 에 강하를 위해서 Flight Path Angle 을 2.9도로 setting 을 해 보았습니다.

보시는 항공기 symbol --bird 라고도 합니다.--이 2.9도의 강하각을 가지고

내려가는 것이 보입니다.

 

flaps full autopilot 1+2 engaged ILS 잘 물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Landing configuration completion 을 나타내는 message 가 SD 에 들어와 있습니다.

landing 을 위해서 SD 가 자동적으로 wheel page 로 넘어가 있음이 보입니다.

 


본 시뮬레이터의 Landing(착륙) 영상

KPAE에서 KPDX 까지 짧은 구간을 FCOM 에 따라 간단? 하게 plan 을 짜서

test flight 해 본 것입니다.



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중과 업그레이드 후의 사진

교육용/체험용으로 쓰기위해 설치중인 A320 simplified procedure trainer 입니다.

system integration / optimization 을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Push back 전 Flight Control Unit 을 만지고 있는 장면 입니다.

아직 엔진이 시동이 되지 않았고 위 Overhead panel 을 보시면 APU 가

전원을 공급하고 있고  APU Bleed valve 는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 

 

 

엔진 시동이 다 걸렸고 Take off configuration check 이 끝난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parking brake 를 걸어 놓은 상태이고 플랩은 take off configuration 을 위해 1+F로 세팅 되어 있습니다.

 

flap 이 전개 되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center tank feeding 이

중지되고 각각의 엔진은 각각 자기편의

탱크들로 부터 연료 공급을 받게 됩니다.

 

Taxi into position and hold

 

이륙후 선회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중 가장 역동적인 샷입니다.

180 도 원형 비주얼의 위력을 잘 보여 주는 사진입니다.

 

 

caution message 는 trainer 오작동으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FCU (Flight Contro Unit)을 보시면 selected speed 315kts 고도는 FL230 이고 FMA 는

Speed|ALTCRZ|NAV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D를 보시면 delta pressure 가 과다하게 높게 나옵니다.

프로그래머의 잘못입니다.

cabin pressure change 도 너무 급하게 나옵니다. 

320 의 경우에는 CDU 에서 default 값 대신에 더 낮게 값을 잡으면 TOD 의 위치가 조절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400 도 있었나?

 

FMA reads "SPEED/ALT CRZ/NAV"

 

 

SD 에 pressurization page 에서 cabin delta pressure 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낄낄거리는 기장...ㅎㅎ

프로그래머분은 놀지 말고 빨리 개선 하시길...ㅎ

 

 

 

Overhead panel 의 근접 샷입니다.

Airbus는 불이 아무것도 안 들어와 있으면 정상입니다.

 

 

 BRAKE FAN 이 계속 들어와 있습니다.

요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flight path vector 가 PFD 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 표시를 보면 AOA 가 얼마인지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항공기의 실제 비행경로가 어딘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사이는 Cessna 172 에도 저정도의 정보 표시기능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FMA 에 강하를 위해서 Flight Path Angle 을 2.9도로 setting 을 해 보았습니다.

보시는 항공기 symbol --bird 라고도 합니다.--이 2.9도의 강하각을 가지고

내려가는 것이 보입니다.

 

flaps full autopilot 1+2 engaged ILS 잘 물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Landing configuration completion 을 나타내는 message 가 SD 에 들어와 있습니다.

landing 을 위해서 SD 가 자동적으로 wheel page 로 넘어가 있음이 보입니다.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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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따로 올리셔야합니다.

 

 

 

사고일 : 1985-08-12

사고 원인 : 기체 결함, 꼬리부분이 찢겨진 것이 주 원인이다.

인명 피해 : 탑승객 524명(승객 509, 승무원 15) 중 520명 사망, 4명 생존

사고기 등록번호 : JA8119 (제작번호 : 20783/230)

사고 편명 : J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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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마지막부분에 GPWS(지상접근경보장치 : 항공기가 비정상적으로 지상에 접근하는것을 경고하는장치)소리와
조종사의 목소리, 추락소리를 듣고는 정말 생과사의 차이가 얼마안되는구나.... 라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종사 분들 최선을 다해 조종했지만 3개의 산가운데에 갇혀 산을피해다니다가 Stall(양력상실로인한 급강하) 로 인해 추락하였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여기서 정비의 중요성을 깨닳았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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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한국출장소장실 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내용 원문 : http://sv2korea.tistory.com/457

- 생존자 4명 중 1명은 JL 비번 승무원
- 최후선회(도쿄 인근에서 북서쪽으로 선회) 전 요코타로 비상착륙지를 바꿨다는 예기가 있음
- 추락현장에 접근이 지연된 이유중 하나는 구형 747 날개에 사용된 열화우라늄의 방사능 때문
- 당시 제1공정단(우리나라로 치면 특전여단쯤)의 단장이 야간 강하작전을 제안했지만 각하
- 제1공정단에서 정부의 허가가 내려지기 전에 독자 출동했지만 이후 사령관은 '모반의 가능성'이란 이유로 좌천당함
- 미 해병대 헬기가 사고후 단 2시간만에 도착했지만 일본정부의 허가 문제로 기지로 귀환. 결국 허가를 내리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음
(이 문제는 당시에 뉴스 속보로 나왔지만 오보로 정정되어서 덮어졌다가 일부 주간지의 문제의혹 제기, 거기다가 사고당시 해병대 헬기에 앞서 최초 수색을 했던 C-130 파일럿의 수기가 한 대학교 문학부 영어 입시문제로 실은 것 등으로 다시 논의되어서 결국 사실로 드러났음)
- 먼저 뉴스속보를 보낸건 후지TV. 아이러니하게도 후지TV의 한 아나운서는 JL123를 탈 예정이었지만 아내의 조언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신칸센을 타서 화를 면했다고 함
- 최초로 현장에 도착한 카메라맨은 알바(...)
- 이 사고의 주원인은 격벽(벌크헤드) 파괴가 공식적 원인이지만 격벽 파괴가 되면 이어서 객실 감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승무원이나 승객이 의식을 잃는게 정상(작년 8월 Helios 항공 참사처럼)인데 반해 당시 유서를 남기거나 기내를 촬영한 승객 등이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적어도 감압이 일어나진 않았을 가능성이 큼
- 이로 인해 격벽 파괴가 아니고 자위대에 의한 격추, 연습기나 무인표적기와의 충돌 등의 '설'도 있음. 나아가 이런 이유로 사고 증거 인멸을 위해 생존자를 방치했다는 음모이론도 있음
- 현재도 여기저기에는 사고 후 육지쪽으로 우선회했던것을 보고 '좌선회도 가능했지만 오판으로 우선회했다'는 설을 갖고 논쟁이 지속중
- 사고일인 8월 12일은 오봉(일본 추석)으로 들어서는 날이래서 귀성객도 많았으며, 다음날 있을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용무차 탔던 사람, 당시 개최중이던 츠쿠바 과학 만국박람회나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귀가하던 직원, 기타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타고 있어서 거의 만석이었다고 함
- 사망자 중엔 가수 사카모토 큐,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여배우 기타하라 료코, 한신 타이거즈 中埜肇(모르겠음-_-) 구단장, 하우스식품의 우라카미 사장 등의 유명인도 끼어있었음
- 한편 예약했지만 이 비행기를 놓쳐서 구사일생한 경우도 있었음.
아사미 레이(다카라즈카 가극단) : 차가 늦어서 놓침
아카시야 산마(코미디언. 비트 다케시와 함께 일본 3대 코미디언으로 꼽힘) : 앞 비행기 탑승
이츠미 마사타카(배우. 당시 후지TV 아나운서) : 예약 취소하고 신칸센을 탐
미야자와 야스유키(전 아역배우) : 시간이 안맞아서 탑승 취소
이시다 아유미, 아사노 유코(둘 다 여배우) : 늦게 도착해서 놓침
- 같은 시각에 오사카행 ANA편도 있어서, 결국 ANA를 탄 사람들과 JAL을 탄 사람이 생사가 갈려버림
- 그 날 당시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선이 10분 지연한 덕(?)에 화를 면한 사람들도 있음
- 사고 몇년 후 78년 테일 스트라이크 당시 기장과 사고기 담당 정비사는 사고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자살
- 한동안 JAL을 피하는 움직임이 컸으며, 이로 인해 ANA나 동아국내항공(후의 JAS), 신칸센 등의 수요가 증가하게 됨
-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우 히로시마의 원정에도 불구하고 신칸센을 이용한 적도 있다고함
- JL123편은 9월 1일부터 JL133으로 변경. 10월부터는 다시 JL125로 바뀐 후 123편은 영구결번이 됨. JAS와 합병후엔 JL1525로 바뀌었지만 2005년 11월 개편으로 오후 6시 30분으로 출발시간이 바뀜(이전엔 오후 6시)
- CVR은 본래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99년 11월 운수성에서 폐기 이후 어떤 이유로 유출되었는지 2000년 8월에 한 보도프로그램에서 공개됨. 이로 인해 공식 보고서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기 시작함
- 정확히 사고 20주기가 되는 작년(2005년) 8월 12일, 후쿠오카를 출발, 호놀루루로 비행하던 JALways 소속 DC-10기가 이륙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부품이 시가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그 날 아침 위령제에서 사장이 사과인사를 하고 난 후에 이런 사고가 일어나자 123편 사고 유족들을 시작으로 각지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았음
- 2006년 4월 24일 하네다공항 정비지구에 '안전계발센터'를 설립, 123 사고기의 잔해 일부를 전시중. 일반에도 공개하고 있지만 사전신청 필요(외국인도 되는진 모르겠음) 7월 10일부터는 희생자가 추락전 기내에서 쓴 유서도 전시
- 사고의 원인이 된 78년 테일 스트라이크는 하네다-오사카 운항도중 발생.
착륙당시 플레어를 과하게 해서 꼬리가 활주로에 접촉, 이후 바운싱으로 3명 부상.
이 사고의 후유증인지 85년 사고때까지 최후방 화장실의 문이 잘 닫히지 않고, 기체 뒤에서 틈새바람이 부는 등의 기체이상이 있었다고 전해짐.
이후 82년엔 삿포로 치토세공항에 악천후속에서 착륙도중 4번엔진을 지면에 접촉후 복행하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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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이제 시험기간이라 포스팅을 몇주간 못할것같네요 ㅠㅠ ... 그전에도 포스팅 자주하는편은 아니였지만 시험끝나고 더욱 유익한 포스트 많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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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 시민 2009.07.01 21: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전에 에어프랑스 사고났을 때 뉴스에서 블랙박스를 얼른 찾아야된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블랙박스에 대해 잠깐 들었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b747.tistory.com Captain An 2009.07.02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리고 항공기사고의경우는 관제탑과 연락이두절되면 더이상 상황을알수가없어서 블랙박스가 사고원인분석에 큰 역활을 하게됩니다. 블랙박스는 무전내용, 고도,속도등의 정보, 조종사음성 등을기록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요즘에 항공기는 우리에게는 없어서 안되는 교통수단이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단지 교통수단으로만 여겨지고 항공기에대해 좀더 알아볼수있는기회가 그리 많지는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일반인들도 항공기의 조종에 관련된 정보를 알수있도록 하기위해 이 카테고리의 첫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소개할내용은 항공기의 이/착륙시 또는 난기류로 인한 기체가 흔들리는 상황시 울리는 시트벨트 싸인은 어디서 , 어떻게

울리는지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트벨트사인은 항공기에탑승한 승객분들의 안전을위하여 자리에 앉아 시트벨트를 착용하셔서 위험상황에 대비하기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시트벨트 싸인음은 "딩 딩 딩" 대부분 3번울립니다.

시트벨트 싸인이 울리는 횟수에 따른 정보를 알아보면

*1번 : 약한 난기류로인해 기체가 조금씩만 흔들릴예정 , 대부분 이륙전 PushBack(비행기가 주기되어있는 곳에서 활주로로가기위해 비행기를 뒤로미는 작업)후 비행기가 Taxing(활주로까지 가기위한 도로를 달리는것) 중에 울립니다.

*2번: 난기류로인해 1번울린것보다 좀더흔들릴예정

*3번 : 이/착륙전 - 이륙시는 Taxing 을하여 활주로에 거의다왔을시 , 착륙시는 착륙을위해 하강하기전 과 하강중에 울리고 , 난기류로인해 기체가 심하게 흔들릴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여기서 잠깐 !  

  기장님은 어떻게 난기류가 있을것이라는걸 알고 시트벨트 싸인을울릴까 ?

  그 답은 비행기의 기체아랫부분에 있는 상어의 지느러미 같은모양의 레이더가 달려있는데 그것을통해 기상정보를 받아들여 조   종석내에있는 레이더화면에 기상상태를 나타내거나 , 관제사의 안내로 난기류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

본주제로 와서

기장님들은 어떻게 시트벨트싸인을 울릴까?

조종석내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패널(계기) 들이 있습니다.

항공기의 기종마다 시트벨트 싸인을 울리는 버튼의 위치가 다르지만

여기서는 Boeing 747-400(흔히 점보제트기라고 부르죠^^) 과 Boeing 737-800 을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Boeing 747-400 의 경우는 기장님과 부기장님 좌석사이에있는 Radio Panel 이라고 부르는 계기판중에 있는데

B747-400 의 시트벨트 싸인을 울리는 버튼의 모양은 캔으로된 사이다의 위의 둥근부분 처럼 둥근 돌리는 버튼으로 되있습니다.

그것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시트벨트싸인이 딩 하고 울리고 왼쪽으로 돌리면 시트벨트 싸인이 꺼집니다.

우리가 자주듣는 "딩딩딩" 소리는 시트벨트싸인의 버튼은 왼쪽에서오른쪽으로 돌리고 다시 왼쪽으로 돌렸다가 오른쪽으로 돌리는작업을 반복해서 울립니다.

Boeing 737-800 은  OverHead Panel(머리위쪽의 계기판) 에 시트벨트싸인 버튼이 있습니다.

B737-800 은 위아래로 내리는 막대형버튼인데 아래로 내리면 "딩" 하고울리고 위로 올리면 벨트싸인이 꺼집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한번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죠!

아래 동영상은 B737-800 이 난기류 때문에 시트벨트 싸인을 3번울리는 영상입니다. (Flight Simulator 2004 를 이용해 촬영
)



* 1280 x 800 의 해상도로 찍었기 때문에 전체화면으로 보셔야 합니다 ^^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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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niz.co.kr 데니즈T 2009.06.06 13: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이미 알고 있었지롱~

항공기 연료, 아무데나 버려? (덤핑 현장 포착)

 

요즘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거대 금융회사들이 무너지고, 합병되는 모습 속에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의 기업들도 인수 합병의 물결 속에 휩싸여있다.


항공사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경영 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국가에 손을 벌리고 있는 입장이다. 이런 항공사들의 어려움은 지출되는 막대한 비용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비용 대부분이 항공기 연료를 사용하는 데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항공기가 기름(연료)을 그냥 버려야 할 때가 있다.


비행기는 연료 버려야 산다 ^^


아무리 값비싸고 귀한 기름이라 하더라도 항공기 안전, 인명 안전보다 중요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기름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깝더라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져 수십,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항공기는 뜰 때와 내릴 때의 무게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기름을 가득 채우고 이륙했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비행하면 연료가 소모되는 만큼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항공기는 뜰때 보다는 내릴 때 더 많은 충격이 발생
한다. 따라서 이륙할 때 B747 항공기가 최대 388톤 무게였다고 하더라도, 내릴 때는 285톤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이륙할 때 388톤 무게가 주는 충격이 착륙할 때 285톤 무게가 주는 충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항공상식] 항공기는 연료를 버려야 산다 !!

위 링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항공기는 다량의 연료를 싣고 있지만, 착륙 허용 무게를 초과해서는 착륙할 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착륙허용 무게만큼 줄여야 한다. 정상적인 거리를 비행했다면야 날아가는 동안 연료를 그만큼 소비했으니 자연스럽게 무게가 줄어들겠지만, 이륙하자 마자 다시 착륙해야 하는 경우에는 항공기 무게를 강제로 줄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사람이나 짐을 던져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항공기 무게를 줄이는 방법은 연료를 버리는 길 뿐이다.


지난 4월 29일 미국 시애틀 Sea-Tac 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운항하려던 아시아나 항공 B777 항공기가 이륙하자마자 시애틀 Sea-Tac 공항으로 되돌아 와 비상 착륙한 적이 있다.


이륙하자 마자 한쪽 엔진에 이상이 생겨 계속 비행할 수는 없었던 것이 그 이유인데, 이때도 당연히 항공기에서 연료를 버려야 했다. 인천까지 비행하는데 필요한 다량의 연료를 싣고 있었으나, 출발지인 시애틀 공항에 착륙하기에는 항공기 무게가 너무 무거웠기 떄문이다. 그래서 착륙허용 무게까지 줄이기 위해서 하는 수 없이 연료를 버렸으며, 당시 이 항공기가 연료를 버리는 Fuel Dumping 장면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혀 위 설명에 도움될 것 같아 소개한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희귀한 장면들도 생생하게 잘 기록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예전엔 의도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런 연료 배출 (Fuel Dumping) 장면 보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동영상에서도 잘 보면 알겠지만, 연료가 양쪽 날개 뒤쪽 중간부분에서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곳에 비상 시 연료를 배출하는 배출구가 있다.

비상 시에 연료를 밖으로 쏟아 버리는 연료 배출구

비상 시에 연료를 밖으로 쏟아 버리는 연료 배출구

아시아나 항공이 비상착륙 했던 B777 기종의 연료 배출(덤핑) 장면

아시아나 항공이 비상착륙 했던 B777 기종의 연료 배출(덤핑) 장면


또한 항공기가 불가피하게 연료를 강제로 배출해야 할 때는 몇가지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 다른 항공기가 지나 다니는 항로 상에서는 연료를 배출할 수 없고,
  • 위에서 아래로 하강 하면서 연료를 배출해서는 안되고,
  • 공항 인근 구역마다 정해진 배출 구역이 있어 해당 장소에서만 연료를 배출할 수 있다.


그리고 배출된 연료가 지상에 닿기 전에 증발되도록 해야 하므로 고도 6,000 피트 이상의 상공에서만 배출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배출되는 연료를 돈으로 생각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 보겠지만, 항공기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므로 불가피한 선택이라 할 것이다. 배출된 연료가 다량인 경우, 그 비용이 수천만원에 달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비용 많이 든다. ^^;;

 

출처 : http://kr.blog.yahoo.com/saymehan/1594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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