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 74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25 대한항공 견학 후기 - 3편 by Taylor0224
  2. 2009.07.01 JAL 123 블랙박스 번역판과 자세한 내용 by Taylor0224 (2)

오랜만에 대한항공 견학후기를 이어서 쓰네요..

서버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기다리다가 이제야 쓰게되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ㅎㅎ...



3편은 대한항공 인천공항 격납고에 대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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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지는 비행기 Boeing 777-2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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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77-200 의 전체뒷모습입니다.
사진은 엔진정비와 기내좌석변경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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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7 옆에있던 우리의 점보기 747 입니다.
747 에 왜 창문이 하나도 없냐구요 ??
그이유는 화물을 수송하는 화물기로 개조하였기 때문에 창문을 모두 막아 놓은겁니다 ^^
저 화물기에서 창문을막아놓은것을 떼고 기내에 층과 좌석배치와 인테리어를 하게되면 여객기로 변신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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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77 옆에 화물을 넣는 도어가 열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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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77-200 이 적혀있는 모습..
격납고에 갈때는 777이 없어서 조종석체험을 못할거라고 들었었는데 다행이 777이 들어와서 조종석 체험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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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분들은 747-400 카고기(화물기) 로 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보잉777기의 조종석 견학을 위해 줄을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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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제일 무결점. 항공기 정비에서는 안전, 완벽 이 제일이죠 !!
하늘에서 고장나게되면 착륙할때까지는 수리할수없으니 더욱더 철저히 정비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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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77 의 엔진 덮개가 열린모습입니다.
정비사 두분이 수리중입니다 ㅎㅎ 사진이 흔들린 이유는 보잉 777의 조종석을 체험한다는소리에 마음이 들떠서 그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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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가까이서... 항공기의 엔진은 정말 복잡해 보입니다 ;;
저것을 어떻게 정비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도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정비사 분들께 박수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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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드디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 조종석에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이때 마음이 떨려서 비행기 외부 사진찍을생각도못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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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차례... 조종석 사진은 대한항공 인천격납고의 보안규정상 불가능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사진찍어서 액자도 만들고 평생간직하려고 했는데...  안타깝지만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다른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보면 더 멋있고 웅장합니다..
마치 제가 진짜 파일럿이 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요크(조종간)과 스로틀을 잡고있으니 정말 하늘로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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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석 원래 1번씩 들어가도록 하셨는데 끝에 한분이 혼자들어가게 되셔서 제가 같이 따라들어가 드렸습니다 ㅋㅋ
2번째 들어가서는 여러가지 질문도 많이 해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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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견학행사를 있게 만들어 주신 우리 홍보실장님... 이번에 직급이 상승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이름을 올리지는 못하네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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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납고 밖에서 비행기를 깨끗이 닦는모습..
이걸보고 비행기 외부청소는 저렇게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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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앞모습..
이거 찍고나니 사랑하는 Boeing 777-400 이 토잉카에 끌려 격납고 밖으로 외출나가고 계시더라구요 ㅠㅠ
결국 보잉 747 은 멀리서밖에 못봤어요 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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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77-200 앞모습 세로 사진입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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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일 : 1985-08-12

사고 원인 : 기체 결함, 꼬리부분이 찢겨진 것이 주 원인이다.

인명 피해 : 탑승객 524명(승객 509, 승무원 15) 중 520명 사망, 4명 생존

사고기 등록번호 : JA8119 (제작번호 : 20783/230)

사고 편명 : J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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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마지막부분에 GPWS(지상접근경보장치 : 항공기가 비정상적으로 지상에 접근하는것을 경고하는장치)소리와
조종사의 목소리, 추락소리를 듣고는 정말 생과사의 차이가 얼마안되는구나.... 라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종사 분들 최선을 다해 조종했지만 3개의 산가운데에 갇혀 산을피해다니다가 Stall(양력상실로인한 급강하) 로 인해 추락하였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여기서 정비의 중요성을 깨닳았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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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한국출장소장실 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내용 원문 : http://sv2korea.tistory.com/457

- 생존자 4명 중 1명은 JL 비번 승무원
- 최후선회(도쿄 인근에서 북서쪽으로 선회) 전 요코타로 비상착륙지를 바꿨다는 예기가 있음
- 추락현장에 접근이 지연된 이유중 하나는 구형 747 날개에 사용된 열화우라늄의 방사능 때문
- 당시 제1공정단(우리나라로 치면 특전여단쯤)의 단장이 야간 강하작전을 제안했지만 각하
- 제1공정단에서 정부의 허가가 내려지기 전에 독자 출동했지만 이후 사령관은 '모반의 가능성'이란 이유로 좌천당함
- 미 해병대 헬기가 사고후 단 2시간만에 도착했지만 일본정부의 허가 문제로 기지로 귀환. 결국 허가를 내리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음
(이 문제는 당시에 뉴스 속보로 나왔지만 오보로 정정되어서 덮어졌다가 일부 주간지의 문제의혹 제기, 거기다가 사고당시 해병대 헬기에 앞서 최초 수색을 했던 C-130 파일럿의 수기가 한 대학교 문학부 영어 입시문제로 실은 것 등으로 다시 논의되어서 결국 사실로 드러났음)
- 먼저 뉴스속보를 보낸건 후지TV. 아이러니하게도 후지TV의 한 아나운서는 JL123를 탈 예정이었지만 아내의 조언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신칸센을 타서 화를 면했다고 함
- 최초로 현장에 도착한 카메라맨은 알바(...)
- 이 사고의 주원인은 격벽(벌크헤드) 파괴가 공식적 원인이지만 격벽 파괴가 되면 이어서 객실 감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승무원이나 승객이 의식을 잃는게 정상(작년 8월 Helios 항공 참사처럼)인데 반해 당시 유서를 남기거나 기내를 촬영한 승객 등이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적어도 감압이 일어나진 않았을 가능성이 큼
- 이로 인해 격벽 파괴가 아니고 자위대에 의한 격추, 연습기나 무인표적기와의 충돌 등의 '설'도 있음. 나아가 이런 이유로 사고 증거 인멸을 위해 생존자를 방치했다는 음모이론도 있음
- 현재도 여기저기에는 사고 후 육지쪽으로 우선회했던것을 보고 '좌선회도 가능했지만 오판으로 우선회했다'는 설을 갖고 논쟁이 지속중
- 사고일인 8월 12일은 오봉(일본 추석)으로 들어서는 날이래서 귀성객도 많았으며, 다음날 있을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용무차 탔던 사람, 당시 개최중이던 츠쿠바 과학 만국박람회나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귀가하던 직원, 기타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타고 있어서 거의 만석이었다고 함
- 사망자 중엔 가수 사카모토 큐,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여배우 기타하라 료코, 한신 타이거즈 中埜肇(모르겠음-_-) 구단장, 하우스식품의 우라카미 사장 등의 유명인도 끼어있었음
- 한편 예약했지만 이 비행기를 놓쳐서 구사일생한 경우도 있었음.
아사미 레이(다카라즈카 가극단) : 차가 늦어서 놓침
아카시야 산마(코미디언. 비트 다케시와 함께 일본 3대 코미디언으로 꼽힘) : 앞 비행기 탑승
이츠미 마사타카(배우. 당시 후지TV 아나운서) : 예약 취소하고 신칸센을 탐
미야자와 야스유키(전 아역배우) : 시간이 안맞아서 탑승 취소
이시다 아유미, 아사노 유코(둘 다 여배우) : 늦게 도착해서 놓침
- 같은 시각에 오사카행 ANA편도 있어서, 결국 ANA를 탄 사람들과 JAL을 탄 사람이 생사가 갈려버림
- 그 날 당시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선이 10분 지연한 덕(?)에 화를 면한 사람들도 있음
- 사고 몇년 후 78년 테일 스트라이크 당시 기장과 사고기 담당 정비사는 사고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자살
- 한동안 JAL을 피하는 움직임이 컸으며, 이로 인해 ANA나 동아국내항공(후의 JAS), 신칸센 등의 수요가 증가하게 됨
-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우 히로시마의 원정에도 불구하고 신칸센을 이용한 적도 있다고함
- JL123편은 9월 1일부터 JL133으로 변경. 10월부터는 다시 JL125로 바뀐 후 123편은 영구결번이 됨. JAS와 합병후엔 JL1525로 바뀌었지만 2005년 11월 개편으로 오후 6시 30분으로 출발시간이 바뀜(이전엔 오후 6시)
- CVR은 본래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99년 11월 운수성에서 폐기 이후 어떤 이유로 유출되었는지 2000년 8월에 한 보도프로그램에서 공개됨. 이로 인해 공식 보고서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기 시작함
- 정확히 사고 20주기가 되는 작년(2005년) 8월 12일, 후쿠오카를 출발, 호놀루루로 비행하던 JALways 소속 DC-10기가 이륙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부품이 시가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그 날 아침 위령제에서 사장이 사과인사를 하고 난 후에 이런 사고가 일어나자 123편 사고 유족들을 시작으로 각지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았음
- 2006년 4월 24일 하네다공항 정비지구에 '안전계발센터'를 설립, 123 사고기의 잔해 일부를 전시중. 일반에도 공개하고 있지만 사전신청 필요(외국인도 되는진 모르겠음) 7월 10일부터는 희생자가 추락전 기내에서 쓴 유서도 전시
- 사고의 원인이 된 78년 테일 스트라이크는 하네다-오사카 운항도중 발생.
착륙당시 플레어를 과하게 해서 꼬리가 활주로에 접촉, 이후 바운싱으로 3명 부상.
이 사고의 후유증인지 85년 사고때까지 최후방 화장실의 문이 잘 닫히지 않고, 기체 뒤에서 틈새바람이 부는 등의 기체이상이 있었다고 전해짐.
이후 82년엔 삿포로 치토세공항에 악천후속에서 착륙도중 4번엔진을 지면에 접촉후 복행하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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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이제 시험기간이라 포스팅을 몇주간 못할것같네요 ㅠㅠ ... 그전에도 포스팅 자주하는편은 아니였지만 시험끝나고 더욱 유익한 포스트 많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Taylor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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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 시민 2009.07.01 21: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전에 에어프랑스 사고났을 때 뉴스에서 블랙박스를 얼른 찾아야된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블랙박스에 대해 잠깐 들었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b747.tistory.com Captain An 2009.07.02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리고 항공기사고의경우는 관제탑과 연락이두절되면 더이상 상황을알수가없어서 블랙박스가 사고원인분석에 큰 역활을 하게됩니다. 블랙박스는 무전내용, 고도,속도등의 정보, 조종사음성 등을기록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